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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버리고 떠나가자 충격에 얼어붙은 유기견…’그저 흐느끼기만’
[노트펫] 가족에게 버림받은 충격에 거리에서 흐느끼고 있던 유기견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난달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마침내 韓 상륙한 ‘슈퍼 스포츠카’.. 실물로 보니 장난 아니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최초 공개 마세라티는 창립 110주년 기념 행사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개최하며, 국내 출시를 앞둔 ‘GT2 스트라달레(GT2 Stradale)’를 ... 더 보기
위메이드,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예약 시작
위메이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사전예약은 공식 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출시 당일에 지급한다.위메이드는 사전예약 완료 후 공식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사전예약 주화 50개를 선물한다. 주화는 주문서, 아이템 강화석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9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국내 게임 최초로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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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번 계엄 조치, 국민들께 망국의 위기상황 알려드리기 위한 것”
파이낸셜뉴스 -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계엄을 선포한 배경에 거대야당의 입법·예산 횡포, 국무위원 탄핵 등을 거론하면서 "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네번째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소규모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해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