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나나, 오버사이즈 팬츠와 화이트 패딩으로 완성한 겨울 캐주얼룩
나나가 한겨울 감성을 담은 따뜻한 캐주얼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화이트 패딩과 오버사이즈 팬츠를 매치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화이트 패딩은 후드를 덮어 머리를 감싼 디자인으로 보온성을 강조하면서도 미니멀한 스타일을 유지했다. 화이트 컬러의 부드러운 톤은 겨울철 자연의 차분한 배경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느낌을 준다.패딩 안에는 브라운 니트를 매치해 따뜻함을 더했다. 브라운 니트는 차분한 톤으로 화이트 패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전체적인 룩에 안정감을 부여했다. 이 조합은 심플하지만 포근한 느낌을 극
한국인 아내와 결혼 13년만에 파경 맞은 한국계 톱스타
한국계 미국인 뮤지션 앤더슨 팩(38)이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55)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월 30일, 매체 '피플'은 두 사람이 콜로라도주 아스펜의 한 지중해 레스토랑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저녁 식사를 했으며, 손을 잡고 식당을 나서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보도했다. 일주일 전에도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포착되었고, 당시 앤
“현대차그룹 위험하다”.. ‘2025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의외의 전기차 2종
‘2025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된 르노 그룹의 전기차 2종 르노 그룹의 ‘르노 5 E-Tech 일렉트릭’과 ‘알핀 A290’이 지난 10일 벨기에에서 열린 ... 더 보기
인기글
인기글
2025년 건설업계 CEO 신년사, “내실 경영”과 “성장 동력 발굴” 강조
녹색경제신문 -
[녹색경제신문 = 문홍주 기자] 2025년 새해를 맞아 국내 주요 건설업계 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기본에 충실한 내실 경영과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을 강조했다.이는 건설경기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전과 품질 강화, 중장기 사업 기반 구축,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GS건설, "안전과 품질로 내실 강화"GS건설 허윤홍 대표는 "안전과 품질에 기반해 건설업의 기본을 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중장기 사업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