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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솔바람 다리 남항진 해변 강릉 아라나비 하늘자전거
강릉여행, 남항진해변 영상 1분 29초. 이번 강릉여행의 시작 포인트는 강릉항. 강릉항 주차장에 주차 후 곧바로 점심 식사 그리고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안목해변을 거닌 뒤에 방향을 반대로 바꿔 솔바람 다리를 향한다. 솔바람 다리와 함께 강릉 아라나비 하늘자전거 체험이 있는 그곳으로 걷는다. 중간에 보이는 구름다리의 용도는 정확히 모르겠고 전망대 기능이 가장 큰 역할이지 않을까 싶다. 구름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주변 풍경. 강릉항 전경이 모두 보이고 오가는 배들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는 뷰 맛집이었군! 그동안의 강릉여행 중에 전혀 몰랐던 뽀인트. 주변 둘러보기를 하고 바로 앞 죽도봉과 맞짱! 죽도.......
케이플러스 모델, 달콤한 크리스마스 선물 ‘Happy Love Christmas’ 발표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들이 부른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럴송 ‘Happy Love Christmas’가 공개됐다. 국내외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 이 곡은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와 달콤한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희, 신용국, 김현우, 윤여민으로 구성된 케이플러스 모델들은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발휘해 이번 캐럴송에 참여했다. 강희는 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과 ‘또 한번 엔딩’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을 바탕으로, 신용국과 김현우는 런웨이와 매거진 촬영에서 빛나는 포즈를 선보였으며, 윤여민은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으
위크엔드 막스마라, 우아함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2024 홀리데이 캠페인 선보여
이탈리안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가 다가오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아한 분위기와 따뜻한 즐거움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파스텔 톤의 럭셔리 호텔을 배경으로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홀리데이 시즌의 마법 같은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특히, 멜란지 스웨터 드레스와 페어 아일 크루넥, 로고가 가미된 그레이 니트 스커트 등 부드러운 니트웨어 셀렉션은 친구들과의 점심 모임이나 동료와의 소소한 축하
롱샴, 더현대서울에 파리지앵 감성의 매장과 한정판 트래블백 출시
롱샴이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2025년 1월 5일에 이루어졌으며, 파리의 아파트먼트를 연상시키는 RISE(Redesign In Store Experience) 컨셉으로 꾸며졌다. 이는 고객들에게 롱샴만의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다.롱샴은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전 세계 최초로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Pliage du Monde Seou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롱샴의 클래식한 플리아쥬 라인의 트래블 백에
더네이쳐홀딩스, K패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 대통령 표창 수상
더네이쳐홀딩스가 국내 패션 산업의 발전과 K패션의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2024 대한민국 패션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라이프 스타일 전문기업인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표이사 박영준이 이 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더네이쳐홀딩스가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을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룬 것과, 전략적 M&A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점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2015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매출 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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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떼고 붙이고… CJ, 식품 양대산맥 전열 가다듬는다
아시아투데이 -
CJ그룹 식품군의 양대산맥인 CJ제일제당과 CJ프레시웨이가 한 박자 빠른 구조조정으로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을 K-푸드 영토를 확대하는 한편, 미국 사업은 슈완스 중심으로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계열사 통합에 나서며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이르면 이달 내 바이오사업 매각과 관련해 본입찰을 진행한다. 회사가 지난 3월 FNT 사업부문을 바이오 사업부문과 통합한 지 9개월여 만이다. 회사는 지난 3월 해당 사업부 매각을 위해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인수 후보들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블랙스톤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CJ제일제당이 이번 사업부 매각 후 '제2의 슈완스'를 찾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동안 CJ제일제당은 합병, 매각 등을 통해 꾸준히 구조조정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업계에선 이번 사업부 매각 추진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비주력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