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청주에서 태백까지 시내버스 여행 – 1편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37
꿀같은 2월도 다 끝나가는데 다들 재미있는 추억들 쌓고 계신가요?
자격증을 따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저처럼 여행을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태백으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나름 시내버스만 타보려고 했는데, 시간 단축을 위해서 충주 ~ 제천 구간은 무궁화호를 타게 되었지만 
여러분들의 넓은 아량으로 눈감아 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승차시간(00:00) 승차정류장 노선번호 하차정류장 하차시간(00:00) 순입니다.
05:32 가경주공4단지 114 증평우체국 06:46
06:50 증평우체국 201 괴산터미널 07:36
08:05 괴산터미널 104 수안보정류소 09:05
09:05 수안보정류장 246 충주역 09:50
10:32 충주역 무궁화호 제천역 11:04
11:25 제천역 335 주천버스정류장 12:09
12:20 주천버스정류장 50 영월터미널 13:00
13:31 영월터미널내부홈 20 신동읍사무소 14:02
14:06 신동읍사무소 26 남면정류장 14:26
14:55 남면정류장 2 고한터미널 15:29
15:35 고한터미널 60 태백터미널 16:08
16:15 태백터미널 10-2 태백터미널 17:30
20:50 태백터미널 1-5 석포중학교 21:36
21:50 석포중학교 1-5 태백터미널 22:36

78ee8975b0f061ff2399f2e3479c70696d9264bd0dc3ebf5908b68bde73a914f03602e3a3f9260875d99fc380d9b406ccf0eea8627

05:31 가경주공4단지 114번 증평우체국 06:46
구)105-1번, 113번이 합쳐진 신114번을 탔습니다.
새벽 05:30분에 석판에서 첫차가 출발하는데, 
이게 내수읍/증평군 방면 노선으로는 111번과 동일하게 가장 첫차가 이르더군요
 내수지하도는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789bf404c1f76f87239e80e1349c701cfe9d274160178a4ae170c02dd7c64fb1f8ace19ead2b6304110da5d0f89ee3e5babbdfe4f5

증평군청 앞의 모습
이 곳에 진천, 음성, 괴산, 청천, 오창, 청주 등지로 가는 노선들이 모두 지나가죠
나름 충북에서는 환승거점으로 유명한 곳이 아닐지. ㅎㅎ

7b9b877fb5f61cf223e785ec409c706a85442841550acf09f7f1ef213b6f18d3234100f1129c5db37a7766243a9874ab64d4bb1d62

06:50 증평우체국 201번 괴산터미널 07:36
증평역에서 출발하여 괴산터미널 방면으로 가는 노선인데,
제가 탄 시간에는 사리면도 추가로 경유하더라구요 

역시나 아성교통은 똥꾸녕에 불이라도 붙은 듯 
전력질주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0b9c8772c382618723ee8597379c701fe727c96477a190a93e74993538fef0948d40d878a713116d741184955f0a2f78f6657077

08:05 괴산터미널 104 수안보정류소 09:05
괴산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칠성면과 연풍면, 수옥정을 지나 충주시 수안보면을 종점으로 향하는 노선입니다. 
노선거리가 상당하죠

0ee98602b1801cf123eb86914e9c706f07cdc27594a14935df0b35bf775a8aa5c142c14c728f32372fc462e5e178d244b4bbc50fa3

으악 버덕석이 기사님 물품보관함으로 쓰이고 있었네요 
그나저나 예상시간보다 10분이나 늦더군요
분명 수안보에서 09:05 출발인데 …. 09:05에 수안보 도착이라니..
다음 버스 못 타면 11시까지 무조건 대기가 확정인데 ㅜㅜ 

0b99f104b0851dfe239c80e2419c706a3246c0dd93957690fc5f3a7e9c96ec66f2a61dbf91674d6dfd8c330227ba7dbbed0a657d1f

09:05 수안보 246번 차고지(봉방동) 09:50
정말 하마터면 충주 버스를 못 탈 뻔 했는데, 기사님께서 느긋하게 대기해주신 덕에
저야말로 똥꾸녕에 불이 붙은 것마냥 내리자마자 달려가서 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괴산 버스에 타 계시던 분들도 저처럼 뛰어가시더라구요 ㅋㅋ..
하마터면 4명 모두 수안보에 낙오될 뻔 했음

7b9ef105c3861a80239b8fe0379c70648781ba7b7de60dda9ac2b5deac40d7d4d3f39efc3b5edc7de09a39f4301c271e931a13cda9

봉방동 차고지는 간만에 가봅니다
달라진 점이라면 차고지 맞은 편에 아파트가 하나 생겼고, 
전기버스가 정말 많이 보이네요 ㄷㄷ
전에는 머우 저상 똥차만 가득했는데

759f8970b480698423ecf3e5419c701cb22d0c6c7bc706dbfb31b917fe2238e92856f254192e987d27512cf8b031635b92b5f7e09d

10:32 충주역 무궁화호 제천역 11:04
기차 시간이 남아 봉방동차고지에서 충주역까지 느긋하게 걸어갔습니다.

7fe4f27fb3f01ef023ebf7e4439c701ef55b378cb3167963480489649fb755409ce59ce08332cdca34c9624139c4f71997e97c41c7

우리의 무궁화호는 역시나 외관이 매우 더러웠구요. ㅜㅜ

7d9ff605b4826ff7239df393309c7018a9038d9d3789cc318fb886cca8e6ea6aed64270b40293d8d40a000a0b1e8f1fcf3d5f76b77

그렇게 제천역까지 도착!
어후 충주에서 어딜 가든 제천 버스랑 연계가 쉬워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냥 무궁화호 타고 편하게 가렵니다..
충주버스 제천버스 요금 생각하면 되려 기차값이 더 쌀 듯?

09ef8472c6f669fe239af2e3479c706c5326d22e350bfa44bca5c64179620e4c0d55c43199b824e0a8c208a6311094b22b0515c7cc

역전 시장과 주상복합 아파트
철도교통이 발달한 곳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죠 
참고로 여기 삼익프라자 1층에 있는 빨간 어묵 파는 집이 정말 맛있고 쌉니다 ㅎ
2개 천원!

0eee8702c68b1ef123ec85e4349c706a7bcaf09a68055848ee9542c3ea2348b092b4a2b616bc3237655e75154b775dcf9853b14e4a

11:25 제천역 335번 주천면버스정류소 12:09
제천 – 주천 방면 노선은 330, 335, 340, 350, 360번으로 뭔가 복잡하면서도 간단해보이는데요
330번이 본선이고 335번은 제천 시내 구간이 본선과 다소 다른데, 교동 대신 청전동(비둘기아파트)를 경유하는 것 같아요
340번은 수주면(무릉도원면)까지, 360번은 본선의 지원격 노선인 것 같습니다. 
350번은 본선과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요.. 

7fe98975b38419f7239c8f97439c7018a89c59a2db9053a190d3cdf90ef2eb56e9b34be4f08436312ee3b96022f16d116b62de2535

335번을 탔기에 볼 수 있는 비둘기아파트
매번 지나칠 때마다 정말 신기하게 생겼다 싶었는데 드디어 사진을 찍어보네요 ㅋㅋ
복도식인데 호텔처럼 넓직하게 뻗어있고, 심지어 엄청 큽니다 
심지어 이름도 범상치 않은 ‘비둘기’아파트라니.. 올빼미 갈매기도 아니고 왜 비둘기일까요

0998f175b0836cf7239c8090379c701cfa7a37e05823b05fdba7ebc5573679b557c54086a197e39dd9130ec046cd976e0cfcec1787

주천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은 영월군에 위치한 면인데, 여기도 정말 전국각지에서 다양하게 버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영월군 버스는 물론이거니와 영월군과 인접한 원주시와 제천시, 심지어는 평창군에서도 주천면까지 시내버스가 다니더군요 ㄷㄷ
다음에는 원주 가는 버스를 좀 타봐야겠습니다.. 

089e8173b3836af62399f596359c706fdbd57095c111273c6b2b70c60492cfb7bf24c6fe2059e09c57cf009c8e6b82d39dd7dbc497

12:20 주천면정류장 50번 서부시장 12:58
주천에서 마치 버덕으로 보이는 학생 두 명이 타더군요
타자마자 3번석에 앉아버렸는데 버스 내부를 요래저래 찍으시길래 
아 ㅈ댓다 싶었는데 다행히 말은 안 걸으심 
이 글을 본다면 개추 한 번만.. 부탁드립사.

7bebf170b4846187239d8090469c701b15577c39bdf2d61b8f84f17bd5e88a8e51ffcb2eb7330a30e31cc6f0808a6f95f3b96db709

1시 전에 터미널을 지나쳤습니다. 
이렇게 되면 13:00분에 터미널 1번홈에서 출발하는 녹전행 버스를 탈 수 있는데, 
그걸 타고 녹전에 가서 상동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태백으로 가는 버스를 직빵으로 탈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시간을 짤 때 50번이 터미널을 1시 전까지 도착하지 못할 것 같기도 했고
이왕 태백 가는 김에 사북고한 쪽도 보고싶어서 일부러 돌아갔는데,
빠르게 가는 것이 목적이신 분들은 이렇게 1시 전까지 터미널(서부시장)에 도착했다면 
바로 내리셔서 녹전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그러면 태백에 3시 좀 넘어서 도착해용 

75e98607c683198723ee83e5379c701bd0efe2e7d13e19c55449d38efd28b28c0eff857ddabc04ab59b881d9175751676d816894be

아 근데 갑자기 배가 좀 고프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위 사진에 있는 빨간 천막에 들어가서 요기좀 채웠는데,
와 여기 진짜 싸더군요 빨간오뎅 2개 천원에 떡볶이 2천원에 튀김 두 개 천원 무친 !!
여기 물떡은 세 개 2천원인데 그 것도 두 개 먹었습니다. 진짜 존맛이었음 ㅜ
가게 이름은 원조빨간오뎅 입니다 (일요일은 안 여시는 듯)

0899f305b78b698723ef8fe7449c7019ffc1710135167634055df06a6bc893919b0c6b9481a767d0aa926fc0db6615e895db396b74

13:31 영월터미널1번홈 20번 신동읍사무소(로터리) 14:02
영월터미널에서 석항, 정선 신동읍을 거쳐 함백이라는 동네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석항이 아마 석탄 수송으로 유명하죠? 
저는 중간에 신동읍에서 내렸음!

7cedf504b3f66d8223ed86e2329c70656bb9a2f698736ef10ac169be2d050fe685011e695312c219dae4d0a715d5ce41b8bf536545

어우 근데 하차하자마자 진짜 진심 깜짝놀랬음
다리 잘린 사람인 줄 알았자너

75e4f371bc87698023e8f5934e9c706df212fe21069d1c9a8a4abbf9e08508ab68442efd50813d147691f6edaabbe14b2b003c6818

14:06 신동읍사무소(예미오거리.로터리) 26 남면환승정류장 14:26
와! 드디어 인터넷으로만 보던 와와버스를 타봤네요
신기한게, 여기 주민분들 사이에서는 와와버스가 유명한가봐요
다들 시내버스라고 안 부르고 와와버스 타야된다고 그러시는데 신기했음 ㅋㅋ

0fef8071c3831ef4239df0e1339c706c9defcceca33337750cdc6bcbb5c5f1ff5b7b862e4a107e1a9292fc9fe2bc5c6b96db1434d0

여기가 남면이라고 하는데, 기차역 이름도 신기하고
무슨 이런 동네에 고층아파트가 한 넉채? 정도 쫘르륵 기찻길 따라서 서있는 것도 신기했음
수려안 아파트라는 것 같은데, 이 동네 와서부터 점점 강원도 시군의 도시구조가 신기하고 이상하더군요
이게 강원도인가

7bedf375b7f1608023e782e4409c701b3951a36f4282fc04666cd2fbe2f75be02a2116aaf37626dabc43623d0e2fc13ea32a30e21a

이게 바로 수려안아파트로 가는 아랫길입니다
바로 위에는 기찻길이 있어용

08eb8877c7f068f123ea85e4379c701c0ae9e2f6c0df6213f04ba4af65354c5033b95aa5831921b196416412b7c9c359fd2fa944b1

14:55 남면정류장 2번 고한터미널 16:08
와 전기버스가 ㄷㄷ
이래서 와와버스인가 봅니다 
진짜 볼 수록 와 소리만 나오는군요

749e8605b681618423ea85ec419c706d7ff4f81e937913d9e1d17e6a56ee5076870b741ec15cbb41e8f72b40fd4a8f2d45ca309aae

뭔 버스노선이 시장 주차장을 뚫고 지나가나요?
여기서 한 10분 갖혀있었기는 했지만 신기해서 재밌었음
여기가 사북인가 그럴건데, 지나가는 길마다 전당포가 드글드글
설마 강원랜드랑 연관이 있는건지 ㄷㄷ

7d9e8505c7f769f2239e8f97419c706f2bdfc73289b6240aeffa9306416a6ab7e00db04b2643597800838ddc4292a510b1eedd4103

15:35 고한터미널 60번 태백터미널 16:08
그 전설의 사북읍을 모두 지나치고 사북읍내와 고한읍내 한가운데에 위치한 사북고한터미널을 왔는데,
6분 뒤면 버스가 출발해서 제대로 고한 구경은 못 했네요 
사북읍과 고한읍도 읍내가 참 이상하게 생겼습니다
강을 따라? 아니면 대로를 따라? 아니면 기찻길을 따라.. 길쭉하게 이어진 읍내
터미널은 사북읍내 끝과 고한읍내 끝자락에 애매하게 위치해있어서
버스나 택시 아니면 걸어서는 가기 힘들 법 해보입니다

7ce8f102b3f11eff23e8f7ec439c7068d04047e25a4346e012bc5df24882e004f59bf50dd6433d9d7f226c3bf866c85ff65c4c2862

확실히 강원도라 그런지 설경이 지리네요! 

08eaf300b3836e8723e8f5e7309c706d5890316f5961bd4571e6f50a517012db3da35c63e8def97293704954b149d8c028747b485f

16:15 태백터미널 10-2번 태백터미널 17:30
그렇게 태백터미널을 도착해서 숙소로 들어가려고 하였으나..
하루 한 번 다니는데 이 곳 저 곳 다 쑤시는 노선이라길래 
당장 탔읍니다
10번의 지선인데, 용연동굴 가는 노선인가봐요 
용연동굴 가는 노선이 10, 11, 12번 이렇게 있는 것 같던데
10번, 10-2번은 아마도 관광대와 문곡역, 함태중, 서학골을 모두 경유하고
11, 12번은 판팡머와 서학골 일부만을 경유한 뒤 용연동굴로 가는 듯 합니다. 

78988271c3f66af423e981e3349c70697f21ff7251d7aee633ffac4b2a76e4e4bc4294b73b139e3cd12ca50469fb6ce7b89c784efb

짱깨버스라 그런가 와와버ㅅ 이러네요

7aee8500bc811a8323ec82964e9c701e3abc82fe59bed6edcb586b01990b3a91b31ceacde7c87c5b3efeb3d9aaff49917eca56d21b

역시 태백 하면 눈이죠
눈도 오는 양부터가 다르네요.. 

0fee8004c1f06ff123ec83e0309c706acb395be4f9cd5135c350cae7df92e844d129691cfc7a1534e88f2cba72decf9404e7fe4b30

용연동굴 도착!
근데 자세히 보지는 않았습니다

0beb8702c78419f623e983e2419c7069461824aa861226e03d482214eae40be39b4b271d286240e8f3b4b0a4fea307fcf178458a9d

그러고 다시 타서 태백 시내로 왔어요 

0eeaf17fb4f460f123ed84ed359c701cd97c000fe7ca0dc91b603156999efa57f8c7dddc0da56efe06faed6d44bd80e1378544c54d

태백에서 꼭 먹으라는 물닭갈비도 먹었음!
2인 이상만 된다고 해서 2인 시키고 당면사리도 추가했는데 배불리 맛있게 먹었네요
닭볶음탕 맛 날 줄 알았는데 진짜 국물 가득한 닭갈비 맛 남!

74edf102c1826d8523e8f394379c706442a9e66e22a8f5368af98a940700fde0127531235be18ddc2cad432c8b428552ea55cb9f85

낙동강의 발원지로 잘못 소문난 황지연못
사실은 어디 다른 데라고 하더군요

7de58372b0f019f423ee8fec449c7068d236463a73b98c3c3d769664f8cb10a7f0f4de087d3b715a1d2ec11e67db5deaf2e7afda

영암운수 영암매점 ㄷㄷ
태백 시내버스 업체들 이름이 다 강원도랑 관련 없는 곳 같아요
화성고속 영암운수

0f9bf37fc3846df023ed85e5469c7065956d01fda48cc3a03d9b79691ad9997067e51214dfaee9757e82337713a0a30b076f52c87e

밥먹고 황지동 산책좀 하다가
또 재미있어보이는 노선이 있길래 타고 왔습니다.
1-5번이라는데 봉화군 석포면까지 가는 노선이더라구요?
막차가 8시 50분이길래 타고왔음!
그나저나 석포 도착했을 때 밤 9시 40분이었는데 이렇게 구멍가게도 열려있고
술집같아보이는 곳들도 불이 몇 군데 켜져있더군요 ㄷㄷ
이런 동네에 술을 먹으러 오는 사람이 있나

0bea8271b78a1c8323e880e34f9c701bb2d2f343a65ce96706b93ec5cb3ef1bf0e1d08c68d1357fcd23a87c225397f1e3fb107bd36

석포면 우체국과 농협, 면사무소가 한 곳에 위치해있습니다.

7c998677b682688323ed8197449c706c3d42e2045358ef9a6f2d52cf02fa44f0d97153e947938fb159638abad2f390691522673bcd

태백 방향 막차(21:50)를 운행 준비중인 1-5번
LED데이터는 없다고 해요
그렇게 타고 다시 태백으로 오니 10시 35분 정도 되어있었음
그나저나 왕복 요금이 9800원이라니 어휴!!!!! ㅠㅠ

75ec8477c1861b85239e83e1459c7068be158c185993656ebe64fe8812a05f36a8f4b8edfe76562d898bc04a1dec73b44b2b6e6884

눈내리는 태백역을 마무리로 숙소에 들어가서 잤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탄(다음날)은 반응 좋으면..
루트:
05:32 가경주공4단지 114 증평우체국 06:46
06:50 증평우체국 201 괴산터미널 07:36
08:05 괴산터미널 104 수안보정류소 09:05
09:05 수안보정류장 246 충주역 09:50
10:32 충주역 무궁화호 제천역 11:04
11:25 제천역 335 주천버스정류장 12:09
12:20 주천버스정류장 50 영월터미널 13:00
13:31 영월터미널내부홈 20 신동읍사무소 14:02
14:06 신동읍사무소 26 남면정류장 14:26
14:55 남면정류장 2 고한터미널 15:29
15:35 고한터미널 60 태백터미널 16:08
16:15 태백터미널 10-2 태백터미널 17:30

– dc official App

출처: 교통 갤러리 [원본 보기]

+1
2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