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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면 큰일 납니다… 반찬통 쓰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 보관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온에 잠깐만 놔둬도 쉽게 상하는 여름에는 조리 후 식힌 음식을 바로 밀폐해 냉장 보관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때 많이 찾는 것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이다.스테인리스는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아도 변형되지 않으면서 유리보다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다. 김치나 마늘류를 넣어도 냄새가 잘 배지 않고, 세척도 간편하다. 하지만, 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을 별도로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주방세제로는 안 되는 이유스테인리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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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일꾼’ 안성훈, 자두밭·참깨밭 누비며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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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성훈이 트로트 가수가 아닌 ‘팔방미남 일꾼’으로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냈다.지난 11일 첫 방송된 KBS1 예능 ‘일꾼의 탄생 시즌2’에서 안성훈은 경북 김천 가례마을을 찾아 손헌수, 김민경과 함께 ‘일꾼 3남매’로 본격적인 시골살이에 돌입했다. 마을의 절반 이상이 80·90대 고령층인 이곳에서 안성훈은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어르신들의 환영을 받으며 ‘나무꾼’을 열창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첫 번째 민원은 남편 없이 혼자 농사를 짓는 어르신의 700평 자두밭이었다. 자두 솎기라는 생소한 작업에 세 사람은 다소 어설펐지만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