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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같은 미모의 환갑잔치 사진으로 화제 된 전설의 아나운서 백지연
MBC를 대표하는 아나운서였던 백지연이 최근 생일파티를 연 모습이 공개되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달구고 있습니다. 1964년 8월 5일생인 백지연, 올해가 2024년이니 이번 생일이 그녀의 60번째 생일 즉 '환갑'이었는데요.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생일을 맞이한 그녀의 '환갑잔치'에는 여러 지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친
‘산책하다가 냥줍’ 시력 상실한 고양이 구조한 아주머니..”간택 당해”
[노트펫] 한 아주머니가 산책하다가 만난 고양이를 구조했다고 지난 9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부분적으로 시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니아 브리아나(Nia Briana) 씨는 최근 어린 딸과 함께 산책을 하러 밖으로 나갔다.
“중고등학생 때 ‘급식’ 혼자 먹었어요”… 신입 직원 한마디에 고민 빠진 직장인
학창 시절 내내 급식을 혼자 먹었다는 신입직원의 말에 싸한 기분을 느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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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네이버 현장방문…“자율규제 더 과감히 해달라” 당부
데일리안 -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물, 마약 등 불법 및 허위조작 정보들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 겸 부위원장이 통신정책 현장방문 첫 대상으로 네이버를 지목하고 5일 현장을 찾아 자율규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주문했다.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찾아 유봉석 네이버 정책·위기관리(RM)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김 직무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방통위에 오기 전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일했던 당시에도 현장을 굉장히 강조하고 전국 100군데 지자체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