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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면 짜증 100%라는 최악의 교통사고.. 충격 통계 나왔습니다
최근 5년간 뺑소니 사고 사상자가 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난폭·보복 운전으로 접수된 신고 건도 5만 3천여 건에 이른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 하루에 뺑소니 사고가 25건씩 일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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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도 손절할 수준” 경기도 버스, 북한 갈 뻔했다
다키포스트 -
탈북한 30대 남성이 마을버스를 훔쳐 북한으로 돌아가려다 파주 통일대교 인근에서 체포됐다. 그는 생활고로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국가보안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이에 과거, 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