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위치한 도쿄 디즈니랜드는 1983년 4월 15일에 개장한 아시아 최초의 디즈니 테마파크로, 도쿄 디즈니리조트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 이곳은 '꿈과 마법의 왕국'을 테마로 하여, 전 세계 디즈니 팬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도쿄 디즈니랜드는 총 7개의 테마 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에 위치한 월드 바자(World Bazaar)는 20세기 초 미국의 거리를 재현한 공간으로,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쇼핑과 식사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어드벤처랜드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모나코는 지중해에 자리한 작은 도시국가로, 화려한 풍경과 다양한 명소로 유명하다. 비록 면적은 작지만,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장소들이 많아 유럽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다.모나코를 대표하는 곳 중 하나는 모나코 대공궁(Prince's Palace of Monaco)이다. 13세기에 건축된 모나코 왕실의 공식 거처로, 일부 구역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매일 오전 11시 55분에는 근위병 교대식이 열려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끈다.몬테카를로 카지노(Monte-Carlo Casino)는
[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시즈오카현은 후지산의 웅장한 경관과 아름다운 자연, 온천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다. 도쿄와 오사카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다양한 명소와 체험거리가 많아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시즈오카에서 가장 유명한 후지산은 일본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산으로, 특히 시즈오카현에서는 후지산의 남쪽 면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에는 시즈오카시와 하마마쓰시 등지에서 선명한 후지산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미호노 마츠바라에서는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도쿄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일본 도쿄 신상 호텔에 머물러보자.관광객에게 가장 있기 있는 핫플레이스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은 호텔부터 관광지로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아리아케’에 위치한 호텔, 관광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호텔까지. 도쿄 신상호텔 3곳을 도쿄관광 한국사무소가 추천했다. 슈퍼 호텔 이케부쿠로 니시구치 천연 온천 (スーパーホテル池袋西口天然温泉)‘슈퍼 호텔 이케부쿠로 니시구치 천연 온천’은 지난해 12월26일에 리뉴얼 오픈한 곳으로, 도쿄 메트로 부도심선 이케부쿠로역의 C1b 출구에서 엘리베이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경상북도 동해안에 위치한 울진은 풍부한 자연 경관과 역사적인 명소로 가득한 여행지다. 산과 바다, 그리고 문화유산이 어우러져 다양한 관광 명소를 제공한다.성류굴은 약 2억 5천만 년 전에 형성된 석회동굴로,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다양한 종유석과 석순이 장관을 이루며,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역사적인 글과 그림이 남아 있어 문화적 가치도 높다. 입구로 가는 길은 바닷가의 바위 절벽을 따라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등기산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 20m 높
주류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음주 트렌드의 변화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한편, 사업의 주가 되는 소주, 맥주 시장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어서다. 업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논알콜 시장에 과감한 투자를 하면서도, 향후 주류 시장을 우려하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주류면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최근 식당·유흥주점에서 무·비 알코올 맥주가 공급되고 있다. 개정안에는 종합 주류 도매업자가 주류 제조자 등이 제조·판매하는 무·비 알코올 음식점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종합 주류 도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