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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 힘든 석류 제발 이렇게 하세요!10명 중 9명이 모르는 석류 손질법
석류 초간단 손질법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새콤달콤 맛이 좋은 석류는 손질이 까다로운데요 오늘은 까기 힘든 석류 국물 흘림 없이 쉽고 깔끔하게 손질하는 방법 소개합니다 석류 석류 손질하다 보면 빨간 알맹이 국물이 줄줄 흘러 주변이 지저분하죠 이럴 때 요령만 알면 알맹이 버리는 것 하나 없이 국물도 흐르지 않게 손질이 가능해요 일단 석류 꼭지 부분 윗면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조심히 뜯어줍니다 점선대로 자르기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양이 나오는데요 노란 점선 부분을 보시면 알맹이가 없이 하얀 속껍질 부분이 있어요 비법은 바로 점선대로 잘라주는 건데요 칼집 내기 칼로 잘라 주시돼 이때 주의 사항은 칼집을 윗부분만 살짝 내줍니다 깊이 자르면 알맹이가 닿을 수 있으니 윗부분만 살짝 칼집을 냅니다 심지 제거 칼집을 낸 뒤 동그란 심지 부분을 칼로 제거합니다 그다음 칼집을 따라 손으로 벌려줍니다 벌려진 석류 그러면 위 사진처럼 쉽게 벌어지면서 알맹이가 보여요 평소 그냥 칼로 아무렇게나 자를 때와 달리 알맹이가 하나도 으깨지지 않고요 빨간 국물 지저분하게 흐르는 것도 1도 없지요 속껍질 하얀 속껍질을 살살 뜯으면 아주 쉽게 뜯어져요 이렇게 바로 뜯어 드셔도 되고요 알맹이 털어주기 알맹이만 털어서 깔끔하게 드시고 싶다면? 깊고 큰 볼에 옥수수 털듯이 수저로 석류껍질 부분을 톡톡 쳐줍니다 석류 알맹이 그러면 알맹이만 속 분리돼서 나와요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ㅎ 석류 드실 때 오늘 방법 참고하셔서 버리는 것 없이, 국물 흘림 없이 깔끔하게 손질해 드셔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총각 행세하더니 중학생 아들 있었다는 배우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어리버리한 매니저로 주목받기 시작한 배우 김강현은 군 복무 시절만 해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명확히 알지 못했지만, 전역 후 우연히 방문한 서울 대학로에서 본 직원 채용 공고를 계기로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 김강현이 연기를 선택한 것은 그에게 부모님을 향한 첫 반항이었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착하게만 살던 그는 “최소 5년은
결혼이 두려워서 연하남 고백 거절한 가수 근황
결혼이 두려워 현재 남편의 첫 고백을 거절했던 여가수 바다의 러브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1세대 대표 걸그룹 S.E.S. 멤버 바다는 지난 2017년 11살 연하 파티시에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보수적인 성격의 바다는 남편의 청혼에 "윤리적, 도덕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거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36살이었던 바다는 26살 남자의 고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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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판도라 팝업스토어에서 리본 커팅 행사 참석
스타패션 -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가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장했다. 이번 오픈 기념 행사에는 그룹 레드벨벳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화려한 리본 커팅 세레모니를 진행했다.레드벨벳 멤버들은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미니 드레스에 판도라의 주얼리를 매치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레이어드 펜던트 목걸이와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조이와 슬기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골드와 실버가 조화를 이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