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다 학폭전문변호사이고 요즘 꽤 있는 사례라고 함.
(캡처는 쇼츠로 함용)















같이 노는데도 못 꼈다고 함.










다 캡처는 못했는데 영상을 보면
이 때문에 학폭위원회가 열리는데 정작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은 무슨 상황이었는지도 전혀 기억을 못한다고 함.
아이들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기억을 하고 말을 하면 좋은데, 기억을 못하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두 변호사 다 그럴 수 있다고 함) 어쨌든 해명을 못하고
학폭처분으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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