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쩌렁쩌렁
아이들을 깨우는 아빠
아니고 선생님


멍


열심히 단장하는 아이들
이렇게 단장한 애들이 가는 곳은 학교가 아님

등교 아니고 출근함




지나치게 솔직한 호정이

진짜 솔직한 호정이






선생님의 교육



아 선생님 그만 놀려요



부끄러워하잖아요

중학교까지 누나 지원으로 축구를 하다 부상을 입어서 그만두게 된 푸름이. 그 뒤로 방황하다 누나에 대한 미안함으로 마음 다잡고 부천실고에 들어옴







내내 웃고 있었지만 사실 마음이 좋지는 않다는 선생님


오후 4시
선생님들이 청소하며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시간


돌아온 아이들이 향하는 곳은 급식실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급식아저씨

아니고 교장선생님






Zzzz

교무실에 걸려온 전화














왠지 모르겠지만 벽에 붙어서 계단을 오르는 지은이

이거 12년 전 영상 캡쳐임

소개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지은이 너 튀면 안 된다

무한 잔소리

잔소리
잔소리


알바 면접 자리에 선생님이 같이 나가 주는 학교




밤
청소 싹싹

얘 호정이임?


이렇게 부천실고의 하루 끝








ㅡ
선생님은 부모가 아니시잖아요
지랄 같지만 부모가 있잖아요
별 말 아닌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EBS 골라듄다큐 pic.twitter.com/tMYcchz3Kh
— 고양희 (@JiheeHand) April 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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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부모가 아니시잖아요
지랄 같지만 부모가 있잖아요별 말 아닌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EBS 골라듄다큐 pic.twitter.com/tMYcchz3Kh
— 고양희 (@JiheeHand) April 3, 2025
(인용 보면 기부방법 말해준 트윗 있으니 혹시 생각 있으면 참고)




네 저희 잘났어요
뭐가 잘났어
모든 면에서 다 잘났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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