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 하루 일당 18만원 받는 68세 일용직 인부
- 히틀러의 연설을 처음 들어봤다는 독일인 반응
- 최근 난리났던 워크돌 가리봉동 중국인 사건 근황
- 요즘 초등학교 교사가 인기 없는 이유
- 폐업 위기라는 홈플러스가 독하게 준비한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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