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배역을 맡을 지도 모르고, 대본도 수시로 바뀐다고 함
이수지는 그게 재밌고 좋다고.
- 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 하루 일당 18만원 받는 68세 일용직 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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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난리났던 워크돌 가리봉동 중국인 사건 근황
- 요즘 초등학교 교사가 인기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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