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장님이 행복하면 된겁니더~
- 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 하루 일당 18만원 받는 68세 일용직 인부
- 히틀러의 연설을 처음 들어봤다는 독일인 반응
- 최근 난리났던 워크돌 가리봉동 중국인 사건 근황
- 요즘 초등학교 교사가 인기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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