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맛집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
자기 아빠가 하는 집을 자기 청모때 거기서 했다고 거짓말하고
실제로 방송에 나온거랑 가면 나오는거랑 메뉴가 다르다고 사기라고 난리나서 하루만에 영상 내림
그래서 재촬영을 갔는데
안양 30년 토박이가 말하는 안양 특

갑자기 이해가 되는 저번편 논란… -> 안양편 올리자마자 자기가 저사람 아는데 저거 아빠가게라고해서 난리난거
애들끼리 싸워도

그 집 부모 나이부터 다 안다고…
또간집이 지역프로그램이라
또간집 왔다고하면 동네사람들 다 알게되버림…
그래서 재촬영도

모두가 알고있고

그래서 지인/ 가족 가게 추천했다가 뼈도 못추릴거라는걸 다 알고있음..
그래서 이분도 동생도 가게하고 본인도 요식업하는데 빼고 추천한다고 대놓고 말함
전화로 추천할때도


암튼 안양사람 다 알게된 이야기
암튼 1편은 듣도보도 못한 집들이 많았는데
2편은 대충 맛집 잘 찾았다고함

1. 동해 오징어 보쌈

2. 안양 홍두깨 손칼국수
그리고 댓글에서 감탄한 마지막 분의 가게 추천
얼룩말식당 / 태원 정육점 / 까사/ 부산곱창

가지덮밥 먹으러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