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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새 빌런 탄생… 고가도로 아래 3차선 도로 점령하고 ‘거품 세차’한 아주머니 (영상)
부산에서 한 여성 차주가 차선을 막고 거품 세차하는 장면이 목격됐다.
“톤에 맞는 화장품 찾자”… 다문화 가족·유학생 초대해 파운데이션 만들어준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4 서울 청년 기획봉사단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36주 낙태’ 병원장 아닌 ‘수술 집도의’ 따로 있었다… 살인 혐의로 추가 입건
경찰이 '임신 36주 차 낙태 브이로그'와 관련해 중절 수술을 집도한 의사 1명을 추가로 입건했다.
아파트 흡연장서 이웃 때려 살해한 남성 신상공개… 28세 최성우
같은 아파트에 사는 70대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성우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임신부석에 앉은 남자에게 ‘영어’로 호통친 외국인… 남성 내리자 ‘역대급 반전’ 있었다
'임신부석'을 차지하고 앉아있던 남성을 쫓아내는 외국인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의 '사이다' 사연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