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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자기 없이 잘 살 수 있다고 해서 서운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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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엄마)

(아들)

(큰엄마)(진짜엄마아님)

이웃인데 육아도 알려주면서 아들을 거의 같이 키움
매일 티격태격하면서 60년넘게 살아옴
아들이 큰엄마를 더 좋아하는거같아서 친엄마는 서운한 마음이 있음

(수빈아빠=아들)

자기없이 잘산다해서 동생 삐짐

간섭이라니ㅠ 결국 형님도 삐짐

간다고해도 쳐다도 안봐서 속상한 형님

다음날이 돼도 동생이 안놀러와서 더 서운해진 형님

맨날 같이 놀던 경로당 앞에서 기다릴거지만 먼저 말은 안걸거임

땅파면서 기다려도 안와서 서운하고 속상한 형님ㅠ

그시각 동생도 형님 기다리는중

심심한데 기다려도 형님이 안와서 서운

안되겠는지 형님네 집까지 감
근데 머리만 긁으며 들어가질 않는 동생

서운한 말이 떠올라서 결국 발걸음을 돌림

그렇게 경로당이나 갈까 하고 갔는데

딱 마주쳐버림 ㄷㄷㄷㄷ

동생 튀튀

형님 ㅡㅡ?

결국 서운하고 화나서 딴 할머니랑 놀러 경로당 들어감

고구마를 줘도 말로만 맛있네 하고 잘 먹지를 못함 ㅠ

싸운거 말하기 싫은데 자꾸 물어보니 짜증난 형님

거기다 동생 험담까지 하니 형님 화남

싸우긴했지만 다른 사람이 동생 흉보는건 못참음

이제야 자기의 마음을 알아차린 형님
난…동생없이 못사는구나…!!!

그시각 동생은 형님 만나러 다시 경로당으로 가는중

형님도 동생이 보고싶어서 경로당 탈출

♡만남♡

♡행복♡

(못보던 목도린데 저거)

화해하자마자 티격태격

동생줄려고 경로당에서 고구마 챙겨옴

노래하면서 행복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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