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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은 오디세이 제작비 3560억을 어디에 썼을까

잼이슈 조회수  

오디세우스의 배는 현대에 건조된 최대 규모의 고고학 선박이자 실제로 대서양을 횡단한 적 있는

‘드라켄 하랄 하르파그레’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까지 항해하며 바다에서 찍음

젖은 갑옷을 입고 물속에 입수했다가 파도치는 배로
기어올라오는 촬영이 상당히 힘들었다고..

건축중인 아테나 신전과 트로이의 목마 (10.5미터)

모래에 파묻힌 모형과 서있는 모형을 각각 만들었고

3600kg의 목마를 250명의 배우들이 밧줄로 끌어당김

파텔에 의하면 목마 안에 25명의 배우들,
아이맥스 카메라, 스탭이 구겨져 들어가 촬영하는 동안

실제로 바닷물이 들어왔고

전혀 안전하단 느낌이 아니었다고함

키클롭스는 현장에서 마리오네트 인형을 조종하고

섬세한 표현은 후작업으로 실제배우 모션과 합성

거인병사 라이스토리고네스들

216cm 장신의 배우들과 136cm 스턴트 배우로 촬영

땅에서 기어나오는 망자들

아이슬란드의 검은 모래밭에서

배우들이 산소통 쓰고 파묻혀있다가 기어나옴

키르케가 돼지 빚는 장면

배우들과 똑같이 생긴 기계장치 실물인형(그로구st)을 만들어

먹는 움직임을 조종하면서 반죽함

대부분의 장면이 순차적으로 촬영되어서

갈수록 초췌해지고 길어지는 수염은 찐이었고

진짜 오디세우스의 여정에 뺑이치는 느낌이었다고…

모로코의 33,000평 규모로 만든 트로이

실제 불로는 야간촬영에 최적화된 밝기가 나오지 않아서

불처럼 흔들리는 LED패널을 1000개 설치해서

실제 화재처럼 구현..

전반적으로 CG를 안쓴다는건 과장이고

처음부터 블루스크린 세트장에서 찍는것보단

최대한 실물을 구현하려는 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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