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그냥 쓰면 큰일 납니다… 반찬통 쓰기 전에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
날이 더워지면서 음식 보관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상온에 잠깐만 놔둬도 쉽게 상하는 여름에는 조리 후 식힌 음식을 바로 밀폐해 냉장 보관을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이때 많이 찾는 것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이다.스테인리스는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아도 변형되지 않으면서 유리보다 가볍고 깨질 염려도 없다. 김치나 마늘류를 넣어도 냄새가 잘 배지 않고, 세척도 간편하다. 하지만, 이 스테인리스 반찬통을 별도로 세척하지 않고 사용하면 발암물질이 나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주방세제로는 안 되는 이유스테인리스 제품은 제조 과정에서
인기글
인기글
미스김·배아현, ‘배아픈 미스김’의 반전 감성…2연승 신드롬
스타패션 -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에서 미스김과 배아현이 결성한 듀엣 '배아픈 미스김'이 환상의 호흡으로 2연승을 거머쥐며 트롯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지난 11일 방송된 '수밤'의 '장르 대통합' 특집에서 미스김은 '온리 트롯' 팀 대표로 배아현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TV조선 '대학가요제' 출신 최여원과의 대결에서 이미자의 '기러기 아빠'를 선곡, 애절한 감성을 폭발시키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최여원은 "두 분의 또렷한 음색이 매력적이라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었다"며 '배아픈 미스김'을 지목, 이들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