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며칠만에 사라진 아기강아지 (현재상황 있음) – 2탄
우선 1탄을 보고오면 좋을 듯
현재 진행중인 내용이므로
최근 업데이트를 먼저 올리고 시작할게
아래부터 혈압주의
단 며칠만에 사라진 아기강아지 2탄
시청 직원과 함께 견주를 다시 찾아갔다
강아지 보낸 사람한테 확인만 해달라는 봉사자
한참을 설득해서 겨우 통화 연결이 가능했어
강아지를 받았다는 지인과 통화 중
강아지는 여전히 마당에서 키운다고 하고
본인은 집을 비웠다고 한다….
그러면 거기는 아기강아지가 또 혼자…?
강아지를 데리고 간 사람을 설득하려는데
갑자기 견주가 끼어들음
엉망진창으로 전화를 끊은 뒤
견주와 감정적으로 붙게 됨…..
지금까지 단 한번도 큰소리 낸적 없던 봉사자도
울분에 차서 소리를 질렀어
무지한 것도 죄라고
잘못한걸 인정하라고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아기강아지 찾기…
그리고 결국 오늘 18시 기준 현재 상황..
(글 맨 앞에 있는 캡쳐랑 동일한거야)
마음 아픈 여시들은 댓글은 보지 않기를 바랄게.
(아직 못찾았고 계속 찾는 중이야)
.
.
.
.
.
.
.
.
.
시골에서 강아지 개장수에게 보낼때 흔히 쓰는 수법이라고 함
강아지가 갑자기 줄 끊고 사라졌다
아기 강아지가 무슨 힘으로 줄을 끊고 사라지는지?
자기네끼리 5만원 10만원으로 주고 받고 하면서
누가 찾으면 모른다 없어졌다 발빼고
특히 요즘은 개장수가 불법이라 사고 팔곳도 없어
더 비싸게(?) 거래가 된다는 사실
시골이라는 이유로 예전부터 다 그렇게 키웠다는 이유로 개를 마당 한쪽에 묶어두고 방치하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파렴치한 사람과 아직도 이런 동물 학대를 강하게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게 너무 답답해
꼭 공론화가 되어서 시골 방치견들의 열악한 환경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고 개를 그저 마당에 묶어두는 존재가 아니라 제대로 돌보고 책임져야 하는 생명으로 보는 인식도 함께 바뀌었으면 좋겠어
몰랐다는 말과 원래 다 그렇게 키웠다는 말이 더 이상 학대를 합리화하는 핑계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써
아직 진행중인 만큼 많은 관심도 필요해
글에 문제있으면 바로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