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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쟁이에서 인생이 바뀐 인도의 노동자
'Raju Gound' 라는 인도의 광산 노동자가 큰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습니다 인도 중부의 마디아 프라데시의 광산에서 채굴 작업을 하다19.22 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습니다. 발굴 된 다이아몬드는 800만 루피, 약 95,570달러 이상에 낙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합니다 정부에 줄 로열티와, 세금 등을 빼도 큰 액수를 받게 될 것이며 50만 루피의 빚이 있는 그는 빚을 갚고 가족들을 위해 돈을 쓰고 싶다고 합니다 더불어 함께 살고 있는 19명의 친척들에게 수익을 나눠줄 계획이라고.
선지해장국 시켰다가 동공지진 온 외국인
펄펄 끓는 뚝배기에 일단 당황부터 하고 시작 직원분에게 간이 아니고 선지라는 말을 듣고 번역기를 통해서 정체를 알고 나서야 한 술 떠보기 시작함 어지간히도 간이 먹기 싫은듯 ㅋㅋ 양(羘)인데 번역기를 통해 그냥 양(羊)으로 알았는지 계속 lamb, sheep 하고 중얼거림 ㅋㅋ 그래 모르는게 약이다... 깨작깨작 하다가 직원 찬스로 만든 찍먹소스를 얻고서야 술술 퍼먹기 시작 결국 완뚝 해내고 가게 홍보까지 알차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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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교수협 총장 추천 후보자, 배충식·김정호·류석영 교수 선정
데일리안 -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협의회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류석영 전산학부 교수 총 3명의 후보자를 선정했다.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는 공대 학장을 역임했으며, 코로나 대응 과학기술뉴딜사업단 단장을 맡은 바 있다.김정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연구처장을 역임했으며, KAIST-삼성전자 산학협력 센터장을 맡고 있다.류석영 전산학부 교수는 현재 전산학부 학부장이며,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위원이다.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교수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세 차례의 후보자 합동 간담회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