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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국내에서만 난다…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한국 나물’
전 세계에서 울릉도에만 자라나는 특별한 식물이 있다. 이름은 물엉겅퀴로 '섬엉겅퀴'나 '울릉엉겅퀴'라고도 불린다. 물엉겅퀴는 울릉도의 경사진 산지와 독특한 화산 토양에서 자란다. 울릉도의 고온다습한 기후조건이 물엉겅퀴가 서식하기 딱 좋은 조건이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고 울릉도 전역의 양지바른 산지와 성인봉 주변 등에서 주로 발견된다.물엉겅퀴는 키가 1~2m까지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줄기에는 자줏빛이 감도는 능선이 있고 잎은 피침형 타원으로 크며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가 있다. 육지에서 자라는 엉겅퀴와 달리 가시가 거의 없고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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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용, ‘나 혼자 산다’서 반전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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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새 얼굴, 고강용 아나운서가 등장한다. 입사 6개월 차 '미생'의 고군분투 출근기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그의 에너지 넘치는 모닝 루틴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13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 600회에서는 MBC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의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라디오 뉴스, 교양 프로그램, 스포츠 중계까지 섭렵하며 맹활약 중인 고강용은 9년 차 자취 경력에 빛나는 베테랑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그의 8번째 자취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