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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꿈의 여행지’ 이집트 가는 특별 전세기 뜬다
모두투어는 2024년과 2025년 겨울철을 겨냥해 아시아나 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는 이집트 특별 전세기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천~이집트 카이로 왕복 직항 전세기 상품은 7박 9일 일정이다. 오는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총 45회 운항한다.
“캘리포니아가 마곡에” 5성급 호텔이 만든 신상 맛집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라셰즈’가 대대적 변화를 단행했다. ‘라셰즈’는 ‘뉴 아메리칸 퀴진’ 콘셉트로 개편했다. 캘리포니아 감성을 담아 미국 음식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살렸다. 제철 재료로 새 메뉴를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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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어린이 가스안전 백일장 대회 개최
데일리안 -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5일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체육관에서 충북혁신도시 인근 지역 초등학생 약 100명을 초청해 어린이 가스안전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가스안전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글짓기 대회와 아이들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글짓기 대회는 가스안전과 관련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여 작성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가스안전을 바라보는 다양한 작품이 출품됐다.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