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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 트럭 화재 진압에 생수병 2L짜리 95000개 썼다”
테슬라의 전기 트럭 '세미' 배터리 화재 당시 불을 끄는 데 19만L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물이 소요됐다.
[여행+핫스폿] 기가 막히다…캐나다를 가장 먼저 여행하는, 가장 특별한 방법
기존까지는 평면적 느낌의 잘 찍어 놓은 여행 사진이었다면 이 기능을 활용하면 마치 그곳에 함께 가 있는 듯 공감각적인 분위기를 두루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여행 시 그곳의 날씨에 따라 하루 일정이나 여행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맑거나 비 또는 눈이 오는 등의 다양한 설정을 한 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그에 맞는 분위기를 볼 수 있다. 또 원하는 음식점이나 관광지를 시간대 별로 지정하면 붐비거나 한적한 때의 교통상황 등도 현실감 넘치게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의 주요 도시도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몬트리올, 캘거리, 토론토, 오타와, 에드먼턴 등 총 다섯 개의 도시를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게 된 것. 때문에 올 가을 캐나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캐나다의 매력을 미리 탐험해 보고 갈 수 있다. 여행플러스는 캐나다 관광청과 함께 캐나다 주요 5개 도시를 구글 지도 속 가상여행으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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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추석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 나서
데일리안 -
우주항공청은 추석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과 장애인거주시설을 방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 지원을 통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윤영빈 우주청 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13일 ‘사천읍시장’에서 상인들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특산물인 건어물, 고기, 과일 등 농축수산물을 구입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모든 물품은 사천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다.이어 교통 여건상 접근이 어려워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했던 ‘평강의집(사천시 곤양면 소재)’을 방문했다.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과 함께 우주항공청 직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 성금’을 더해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