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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강릉 가볼까?”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즐기는 강릉 놀거리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오는 27일(월) 임시공휴일로 지정 되면서 길어진 2025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연,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오는 28일(화)~30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설날 당일 12~16시)까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및 대도호부관아에서 "정겨운 설날, 오~절씨구 한마당" 문화행사를 개최한다.또한 시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민족 대명절 설날에 즐기는 전통문화인 연날리기·제기차기·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는 상시 운영되며, 가래
올리브 오일, 맛과 향을 기준으로 골라라
올리브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일반 올리브 오일'로 나뉜다. 원료 품종에 따라 색은 달라질 수 있으니 신경 쓰지 말고, '맛과 향'을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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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설 연휴 경기도 여행 떠나볼까?…주요 경기도 명소 최대 59% ‘대할인’
인포매틱스뷰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임시 공휴일(27일) 및 연차 사용(31일) 시 최대 9일간의 긴 설 연휴를 맞아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하여 다양한 특별 할인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특별 프로모션에는 한국민속촌, 에버랜드, 플라잉 수원, 서해랑 케이블카, 쁘띠프랑스, 파주 임진각 평화곤돌라 등 주요 관광시설과 호텔 푸르미르, 남한강 썬밸리호텔 등 숙박시설, DMZ라운지, 벼꽃농부(제일영농) 등 체험시설이 참여하며, 총 10여 개 업체가 협력한다.관광시설, 풍성한 할인 혜택관광시설에서는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