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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최적의 시기와 최고 명소는 어디?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태국의 수도 방콕은 다채로운 문화와 활기찬 도시 분위기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방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적의 방문 시기와 함께 반드시 들러야 할 명소를 알아보자.방콕은 열대 몬순 기후로 연중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편이다.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까지로, 이때는 비교적 건조하고 시원해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다. 특히 11월에는 태국의 대표적인 축제인 ‘로이 크라통’이 열려 아름다운 등불이 하늘과 강을 수놓는다.방콕에서 놓칠 수 없는 대표 명소로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
“단종된 게 아니었다” … 제네시스, 뜻밖의 소식이 들려오자 소비자들 ‘기대감’
차세대 G70, 전기차로 부활하나하이브리드 건너뛰고 순수전기차 도입 검토고급 전기 스포츠 세단으로 새로운 도전 “제네시스 G70이 단종된다고?” 최근 G70이 판매 부진으로 ... Read more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 발의, ‘경기도 외국인간병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김동규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간병 지원 조례’가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회 통과, 본회의로 넘겨졌다.김동규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간병문제로 그 누구도 고통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으로 본 조례안을 준비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간병문제’라는 상처가 더욱 깊이 곪기 전에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에서 ‘외국인간병 제도’가 성공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도 음식관광산업 활성화위한 정담회 가져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18일, ‘2025년 음식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경기도 음식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이혜원 의원은 지난해 4월 5일, 전국 최초로 ‘경기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 이 조례는 음식의 주요 생산지를 방문하거나, 특정한 장소에서 음식을 체험하는 등 음식 경험을 기반으로 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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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자회사 전출 인력 급여, 기존 기본급 70% 수준”
데일리안 -
KT는 13일 연결기준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력 구조조정 대상 인원인) 4400명 중 2700명은 완전히 퇴직했고 1700명은 KT가 설립한 자회사로 갔다. 자회사로 간 1700명은 (기존 기본급) 70% 수준의 급여를 받고 이전 급여분의 차액은 일괄적으로 정산을 받고 (본사에서) 나갔다. (이를 통해) 인건비를 세이브(보전)하는 금액과 자회사로 간 직원들에 대한 비용을 추정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