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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 물러선 유니티, 설치당 과금 정책 완화… 인디·소형 개발사 미적용
게임 설치 횟수를 기반으로 한 ‘런타임’ 요금제 도입을 추진해 전세계 게임업계 반발에 직면한 유니티가 결국 한발 물러섰다. 소통 없이 성급하게 이뤄진 발표에 대한 사과와 함께 인디·소형 개발사 대상 요금제에는 런타임 방식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유니
위믹스 오르자…’위믹스 챔피언십 2023′ 총상금 규모도 덩달아 상승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가상자산 '위믹스(WEMIX)' 가치가 증가하면서 오는 11월 열리는 웹3 골프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2023'의 총상금도 덩달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24일 게임업계에 따
韓 콘솔 게임 초석 닦은 ‘P의 거짓’…100만장 돌파 시점은 [IT돋보기]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기대작 'P의 거짓'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며 국산 콘솔 게임의 초석을 다졌다. 흥행 지표인 100만장 판매고 달성 시점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25일 게임업계
‘웹소설 저작권 갑질’ 논란…카카오엔터 “부당 양도 사례 없다” 반박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소설 공모전에서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제한했다며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한 데 대
“모바일 게임은 가볍게”…게임업계, 방치형 뜬다
국내 방치형 게임 시장 지속 성장 콘텐츠 트렌드 ‘숏폼’으로 바뀐 영향 가볍게 즐기는 캐주얼 게임 출시도 속속 최근 게임업계가 ‘방치형 게임’에 주목하고 있다. 1분 이하 분량의 숏폼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복잡한 조작 없이 간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