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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논란’ 뉴진스 하니 참고인 출석…“국감에 왜 나왔냐” 묻자
뉴진스 하니가 국정감사에 출석해 아이돌 내 따돌림 문제를 증언했다. 그녀는 경험한 괴롭힘을 알리기 위해 결심했다고 밝혔다.
레드룩 입은 제니, 새 싱글 ‘만트라’ 뮤비 리허설 깜짝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솔로곡 '만트라' 뮤비 리허설 영상을 공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만트라'는 글로벌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동창이 오랜만에 보고 깜짝 놀랄 정도…김윤아 남편 건강 상태
치과의사 김형규가 최근 건강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2~3년 사이 15kg이 쪄 내장지방 수치가 정상의 두 배로 증가, 치매 및 신장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뉴진스가 방문한 철원 고석정 꽃밭, 엄청난 경사 맞았다
강원도 철원 고석정 꽃밭이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 올해 55만 명이 찾았다. KBS2 '1박 2일' 방송으로 인기 상승 중.
대기만 7년 7개월…장기 이식, 시간은 길어지고 버티지 못 하는 사람은 늘어난다
장기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증가하고 평균 대기 일수가 길어지는 반면, 이식 수술 건수는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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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교차로’ 국토교통부 평가서 ‘최상급’
데일리안 -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U+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이 정확도 99% 이상을 기록하며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상급' 평가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지능형 교통체계(ITS) 장비·시스템·서비스가 국토교통부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인증 검사를 통과한 것으로, 최상급 평가는 정확도 95% 이상을 기록해야 받을 수 있다.U+ 스마트 교차로는 차로별 교통량, 차종, 차량의 위치나 속도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정부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관제센터에 전송한다.교통 당국은 U+ 스마트 교차로가 분석해 제공한 정보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