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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알리는 충북 영동… 겨울의 맛과 즐거움을 담은 2025 영동곶감축제로 놀러 오세요!
충북 영동군이 2025년 새해를 맞아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영동 곶감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의 주요 농특산물인 곶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 촉진을 도모하는 한편, 가족 단위 체험객과 외지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축제는 곶감과 관련된 체험 행사와 농특산물 판매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대표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곶감 디저트 만들기 ▲군밤·군고구마 체험 ▲빙어 잡기 체험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2025년 유행할 Y3K 메이크업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뷰티인플루언서 뷰리진이에요. 요즘 에스파의 쇠맛 컨셉 whiplash가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덩달아 Y3K메이크업이 유행이 시작되는 조짐이 보이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2025년 유행할 Y3K 메이크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게요. 2025년 유행할 Y3K 메이크업 알아보자 Y3K 메이크업은 2000년대 초반 유행하던 Y2K메이크업에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이 합쳐진 3000년대 퓨쳐리스틱한 새로운 뷰티 트렌드에요. 현재 뷰티 뿐만이 아니라 패션까지 스타일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Y3K 메이크업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실버와 블랙, 반짝이는 글리터를 사용한 사이버틱한 전사룩을 생각하시면 돼요. 메탈릭한 컬러, 큰 사이즈.......
네이버 포스트, 12년 만에 문 닫는다…”블로그 고도화 집중”
네이버 포스트가 약 12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1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포스트는 내년 4월 3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전날 공지했다.네이버 포스트는 창작자들이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포스트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이다.포스트에 발행된 게시글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백업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업은 글쓰기가 종료되는 내년 3월 3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게시글과 구독 정보를 블로그로 이전하는 것도 지원한다. 블로그로 이전 신청은 내년 1월 6일 오후 4시부터다. 창작 활동 없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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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렌터카 시장 독식?”…1·2위 렌터카 모두 품는 홍콩계 사모펀드
한국금융신문 -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국내 렌터카 1·2위를 모두 품을 전망이다. 최근 투자 실패를 만회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어피니티와 지난 6일 롯데렌탈 지분 매각을 위한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이 보유한 롯데렌탈 60.67% 가운데 56.2%를 총 1조5729억원에 어피니티에 넘기기로 우선 합의했다. 1주당 매매 가격은 7만7115원으로, 3만원 가량인 최근 주가보다 2.5배 가량 비싸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위해 지불한 것이다. 지난 8월 어피니티는 SK렌터카도 8200억원에 인수했다.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는 롯데렌탈, 2위는 SK렌터카다. 이에 앞서 2019년 SK렌터카는 3위 AJ렌터카를 인수하고 통합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어퍼니티가 국내 렌터카 1·2·3위 업체를 모두 품게 되는 그림이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차량 등록대수 기준 렌터카 시장 점유율은 롯데렌탈(20.8%), SK렌터카(15.7%) 순이다. 현대캐피탈(12.8%), 하나캐피탈(6.2%), KB캐피탈(3.6%) 등 금융사들이 뒤를 잇는다. 나머지 40%는 소규모 지방 업체들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 추이를 보면 자본력을 앞세운 대기업들이 점유율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대기업에게 렌터카는 꾸준한 현금을 벌어주는 알짜 사업으로 꼽힌다. 롯데렌탈은 작년 매출 2조7523억원에 영업이익 3052억원을 거뒀다. 같은해 SK렌터카는 매출 1조4028억원, 영업이익 1220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업 확장이 제한된 국내 렌터카 시장과 그룹 유동성 이슈 등이 겹치며 매물로 내놓게 됐다. 어피니티 입장에서는 합산 점유율 36.5%에 이르는 롯데렌탈·SK렌터카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시너지를 통한 사업 확장을 추진할 수 있다. 독점규제및공정거래법에관한법률(공정거래법)은 한 사업자가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할 때 시장지배적사업자(독점)로 판단한다. 영세 업체들이 많은 렌터카 업계 특수성을 고려해 공정위가 달리 판단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았지만, 외관상 법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사모펀드가 업계 선두 자리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도 있다. 단기 이익 극대화에 집중하는 사모펀드 특성상 인력 구조조정이나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어피니티는 2009년 KKR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조3000억원에 사들인 오비맥주를 5년 만에 6조1000억원에 되파는 '대박' 딜로 화려하게 이름을 알렸다. 이전에 인수·재매각한 하이마트(2007년), 더페이스샵(2010년) 등도 원금에 4~6배를 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다만 201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진행한 인수한 버거킹, 락앤락, 요기요 등은 성과가 부진하다. 버거킹은 2019년 이후 실적이 급감하더니 M&A 시장에서 외면 받고 있다. 락앤락은 공장매각,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에도 지난해 18년 만에 적자를 보더니 올해는 상장폐지로 소액주주들의 반발을 사는 등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기요는 쿠팡이츠에 밀려 배달업계 3위로 내려 앉으며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평가다.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