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비키’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크리스마스 시즌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빨간 코트를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비키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눈 내리는 거리에서 비키를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도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메리 크리스마스 비키”, “비키랑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늘 인형같은 비키와 함께라 더 행복하실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