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내년 1월 1일부터 기내 유료 판매 서비스인 ‘별별Cafe(별별카페)’와 ‘별별배송’의 상품군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목을 다양화한다.
국제노선에서 간단한 식음료 및 로고상품 등을 판매하는 ‘별별Cafe’에는 △던킨 약과, △베스킨라빈스 엄마는외계인 초코볼, △앱솔루트 보드카(50ml), △티젠 콤부차, △쿤달 헤어미스트 등 12개 상품이 추가된다.
기내에서 주문한 상품을 구매자가 지정하는 장소로 배송해주는 ‘별별배송’ 상품에는 빕스의 스테이크와 폭립, 파스타 등의 조합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 총 5가지가 새롭게 추가됐다.
리뉴얼을 기념해 ‘별별Cafe’와 ‘별별배송’ 상품을 최대 37%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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