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CONVERSE)가 2024년 봄 시즌을 맞아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을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젊은 세대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청춘들을 대상으로 한다.
캠페인에는 에스파의 카리나가 참여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이미지로 캠페인을 풍성하게 표현했다. 메시지는 ‘원하는 대로 걸어, 끌리는 대로, 너의 생각대로, 틀린 게 어디 있어?’로, 다양성과 독자성을 존중하며 자유로운 생각을 지지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새로운 실루엣의 신제품 라인업도 공개되었다. ‘컨버스 디 럭스 웨지 (CONVERSE DE LUXE WEDGE)’와 ‘컨버스 디 럭스 스퀘어드(CONVERSE DE LUXE SQUARED)’는 각각 고급스러운 클래식 스타일과 독창적인 스니커즈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컨버스 디 럭스 웨지’는 몰딩 웨지 힐과 각진 각도의 스퀘어토를 결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데, 이로 인해 높은 플랫폼 스니커즈임에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컨버스 디 럭스 스퀘어드’는 아이코닉한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였으며, 각진 디테일과 오버레이, 특색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캠페인 영상과 화보는 1월 3일부터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은 전국 컨버스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새로운 앰버서더 카리나와 함께한 ‘Create Next, 틀린 건 없다’ 캠페인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기대하게 하는 특별한 캠페인으로 봄 시즌을 맞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