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겨울을 맞아 이탈리아 뷰티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와 ‘안다즈 윈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첫 오 드 퍼퓸 라인인 ‘메디치 가든 컬렉션’ 향수와 특별 제작한 2024년 다이어리가 제공되어 로맨틱한 선물 같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포근한 객실에서의 1박 ▲조각보 조식 2인 ▲산타마리아노벨라 메디치 가든 컬렉션 50ml 1개(매그놀리아 오 드 퍼퓸 또는 젤소미노 오 드 퍼퓸 중 랜덤 제공) ▲산타마리아노벨라 2024년 다이어리 1개 ▲객실 내 와인 1병과 과일 셋업 ▲주류를 제외한 미니바 무료 이용 ▲더 서머 하우스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무료 이용 ▲무료 와이파이 등이 포함된다.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메디치 가든 컬렉션은 메디치 가문의 비밀스러운 정원을 가득 채우던 매그놀리아, 재스민, 제라늄의 매혹적인 향기를 담아 깊고 신비로운 향기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1221년 이탈리아 문화의 중심 피렌체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피렌체의 정원에서 얻은 재료와 전통 그대로의 방식을 고수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다즈 윈터 패키지’는 2월 15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44만원부터다. 투숙일로부터 7일 전까지 예약하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