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어센틱 타이 퀴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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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AC 키친이 해외 셰프 초청 프로모션 3번째로  태국 정통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센틱 타이 퀴진’ 뷔페(런치&디너) 프로모션을 오는 19~28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AC 키친에서 태국 요리를 선보이는 처드퐁 손카녹은 29년 경력의 베테랑 셰프로 웨스틴 방콕에서 부총주방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에 10가지의 정통 태국 요리를 선보여 방문객들은 태국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태국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태국 수프  ‘똠양’도 준비될 예정이다. 손카녹 셰프의 특별 레시피로 조리되는 똠양은 지역의 신선한 재료와 향긋한 허브들로 만들어진다. 레몬그라스, 칠리, 카피르 라임 잎, 샬롯, 라임 주스 등의 조합이 특유의 매콤함과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또 팟타이는 진한 생선 소스와 간장의 풍부한 짠맛, 달콤한 팜 설탕의 단맛, 면의 신선함과 어우러진 타마린드 주스의 신맛이 조화를 이룬다.

태국 현지 요리로 유명한 파파야 샐러드 ‘쏨땀’은 국내 고객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음식 중 하나로 매운 맛과 달콤한 맛 그리고 풍부한 양념의 파파야를 혼합해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중 런치에는 프라임 스테이크와 시푸드 뷔페로 준비되며 주말 런치와 디너는 무제한 랍스터&시푸드 뷔페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청룡해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2024 청룡 AC 키친’ 프로모션으로 1964년생, 52년생, 76년생, 88년생, 2000년생 용띠 이용객은 본인에 한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운의 초성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갑진년 용’의 초성을 따서 이름에 ‘ㄱ, ㅈ, ㄴ, ㅇ’이 포함된 AC 키친 케이크 예약 고객에게 31일까지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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