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서현진이 반려견 ‘시더’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월인데.. 아직 실감은 안 나고 새해에 세운 계획은… 다시 한번 다짐하는 걸로ㅎ”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더와 행복한 순간을 보내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달달한 눈 맞춤을 하고 있는 둘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에서 꿀 떨어질 것 같아요”, “언니도 시더도 새해에 더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참 예쁜 가족. 올해도 건강하고 많이 웃읍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