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금 시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년 3월 4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내가 살 때 순금 시세는 38만 원, 내가 팔 때 가격은 33만 4000원이다.
18K 금 시세는 내가 팔 때 24만 5500원으로 전날보다 700원(0.29%) 올랐다.
14K 금 시세는 내가 팔 때 19만 400원으로 전날보다 600원(0.32%) 상승했다.
백금 시세는 내가 살 때 16만 1000원, 내가 팔 때 13만 4000원이다.
은 시세는 살 때 4370원, 팔 때 3470원으로 큰 변동이 없다.
금시세닷컴 오늘 금 시세에 따르면 순금은 내가 팔 때 33만 6000원, 살 때 37만 5000원이다.
18K는 팔 때 24만 8000원, 살 때 27만 9000원이다.
14K는 팔 때 19만 3000원, 살 때 21만 8000원이다.
백금은 팔 때 13만 5000원, 살 때 14만 3000원이며, 은 시세는 팔 때 3500원, 팔 때 3800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인다.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0.55% 하락한 132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금 투자에는 각종 세금과 수수료 등 비용이 들기 때문에 상승률에 비해 이익이 크지 않다는 점이 한계점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가격 변동성이 크므로 여유자금 내에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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