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강아지와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귀여운”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1월 방문했던 친구 집을 다시 찾은 황광희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뒷다리를 쭉 편 채로 마당 너머를 구경 중인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 지난번 갔던 친구 집 다시 가셨나 보네요”, “이 무슨 안락함인가요? 이런 집에서 밥 먹으면서 저런 귀요미 강아지까지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네요”, “강아지 짧은 다리 쭉 펴고 있는 거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