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손예진이 반려견 ‘키티’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팟팅♥♥”이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앉아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유모차 옆에 앉아 귀여움을 뽐내는 키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멜빵 바지 너무 귀여워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길”, “키티는 뭘 못 얻어먹은 건지 좀 뚱해보이는데요ㅋㅋㅋ”, “키티 위풍당당하게 유모차 지키고 있는 모습 시강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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