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반려견 ‘딱지’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딱G”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식당 야외 테라스에서 딱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나의 품에 안겨 혀를 빼꼼 내밀고 있는 귀여운 딱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딱지는 오늘도 엄마 껌딱지”, “ㅋㅋㅋ딱지 눈 뜨고 있는지 감고 있는지 안 보이네”, “딱지야 파마 뽀글뽀글 잘 나왔네~ 진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미용실 창문 깨고 한바탕 소동 일으킨 사슴
- 뚱뚱해서 버림받은 고양이, 현명한 새 집사 만나 1년 만에 ‘묘생역전’
- 견주 대신 ‘뱀’에게 물린 충견..위험한 순간에도 도망가지 않아
- 자꾸 기절하고 죽을 것 같은 독수리 듀오 검사했더니…’술 취한 상태’
- 주인이 속임수 써서 뽀뽀하자 불만 가득한 눈빛 보내는 리트리버…’아~ 하지 말라고’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