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반려견 ‘우니’와의 사랑스러운 투 샷을 공개했다.
29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니의 두 번째와 제33번째를 함께 남길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하얀색 슈트 차림으로 우니를 품에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흩날리는 하얀 꽃잎 아래에서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둘의 모습이 사랑스럽기만 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니야 사랑해. 하니도 사랑해”, “표정에서 행복이 묻어나오네요”, “둘 다 천사같이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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