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남한이’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M♡”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성태는 남한이를 품에 안고 둘만의 여유로운 순간을 즐기고 있다.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남한이 뱃짤♥”, “배에 대고 배방구 하고 싶네ㅋㅋㅋ 역시 뚱냥이가 최고야”, “집사가 멋지니 냥이도 한인물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내 개 아닌데요?” 시큰둥해하다가 벌금 2천만 원 부과된 견주
- 화재로 모두 떠난 빈집에 매일 돌아오는 강아지…’갈 곳이 이곳밖에’
-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 무더위 속 대변과 함께 방치된 허스키들..신고했더니 ‘동물 학대 아냐’
- ‘일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들이닥친 황소의 난동, 일하던 사람들 ‘아연실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