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 ‘포롱이’와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은 푸르구나 규리들 세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규리는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나머지 손에는 포롱이를 안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올 초 박규리가 공개했던 사진과 다르게 부쩍 살이 오른 포롱이의 모습에 “포롱이가 원래 저렇게 컸나요?”, “포롱이 소형견 아니라 대형견처럼 보여요ㅋㅋㅋ”, “잘 먹어서 오동통해진 곰 같아졌어요 포롱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규리는 댓글을 통해 “공지: 포롱이는 털찐 겁니다 크지 않습니다”라고 해명(?)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 펫드라이룸 전문 기업 ‘페페’ 2024 독일 인터주 박람회서 ‘앱스퍼(AbsFur)’ 소개
- 아빠가 기타 치면 노래하는 앵무새..’짠’하고 포즈까지
- 할머니 ‘틀니’를 발견한 장난꾸러기 강아지의 행동…’건치미소 발사’
- ‘어쩌다 여기에?’ 벽 사이에 낀 강아지 구하기 위해 망치질한 남성
- 운전 중 앞차에서 무언가 떨어졌는데..’8개월째 동거 중’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