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 ‘올영 세일’로 베스트 아이템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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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메이블린 뉴욕

메이블린 뉴욕이 오는 5월 31일 부터 일주일 간 진행되는 6월 ‘올영 세일’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이블린 뉴욕은 ‘지속력은 역시 메이블린’이라는 슬로건 아래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립스틱 등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한 차별화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올영 세일에서는 여름철 메이크업의 핵심인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하는 베스트 아이템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역대 최대 할인가 제품은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으로 무려 1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올해 2월 출시되어 30시간이 지나도 끄떡없는 철벽 커버를 자랑한다. 산소처럼 가벼운 라이트웨어 포뮬라로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땀과 물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섬세한 펄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있어 매끈하고 화사한 결광 피부를 완성해 준다.

베이스 초보자 입문템으로 유명한 ‘핏미 파운데이션’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혁신적인 마이크로 파우더가 불필요한 유분을 모두 흡착해 번들거림 없이 하루 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오일 프리 포뮬라가 답답하지 않은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고, 모공과 요철까지 자연스럽게 메꿔주는 커버력까지 갖춰 여름철 메이크업에 제격이다.

이 외에도, 번짐이나 묻어남 걱정 없는 아이 메이크업 제품도 큰 폭의 할인이 제공되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깔끔한 롱래쉬 연출과 24시간 컬링 유지로 출시 3시간 만에 품절 대란을 일으킨 ‘스카이하이 마스카라’와 일명 ‘국민 마스카라’로 불리며 강력한 워터푸르프를 자랑하는 ‘콜로썰 마스카라’가 37% 할인 특가로 판매된다.

신제품 아이 메이크업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지난 5월 선보인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는 34%로 구입 가능하다. 땀, 습기에 강해 한번의 터치로 한여름에도 최대 3일간 유지되는 롱래스팅 브로우다. 2종의 뮤트 컬러 ‘뮤티드 애쉬’와 ‘더스티 브라운’이 새롭게 추가된 메이블린 뉴욕의 스테디셀러 ‘하이퍼 샤프 라이너’는 37% 인하한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지난 2월 말 출시된 ‘슈퍼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라며 “여름 철에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메이블린 뉴욕 대표 제품으로 역대급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이번 올영세일을 통해 스마트한 메이크업 쇼핑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이블린 뉴욕 할인 제품은 3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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