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외식전문기업 (주)프랜차이즈2025는 오는 10일, ‘장성우의발효돈 신정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종로그룹의 자회사인 (주)프랜차이즈2025는 올해 가맹 목표를 30호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주)프랜차이즈2025의 발효삼겹은 위생적이고 정확한 정량을 자랑하며, 고객들에게 명품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발효삼겹의 특징은 정확한 정량과 한 팩씩 포장되어 있어, 육부장이 필요 없고 위생적인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점이다.
종로그룹의 자회사인 (주)프랜차이즈2025 경북 봉화 출신 김건호 대표이사는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고, 세 번 맛보면 애인보다 그리운 발효 삼겹”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올해 안에 전라도 광주와 충청도 지역과 수도권에 30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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