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하길래 시원한 에어컨을 틀어줬더니
글쎄 금새 졸음이 쏟아지는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요녀석이 집사랑 놀고 싶었는지
잠을 안자려고 부단히 애를 쓰네요 ㅎㅎ
어떻게든 안 자려고 눈을 감지 않는데요 ㅎ
그런데 어쩌죠?
이미 무거운 눈꺼풀은
두눈을 반쯤 가려버렸네요 ㅋㅋ
안녕! 이따가 봐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꿀잠자는 아깽이 깨웠더니 잔뜩 화난 표정으로 인상 팍팍 쓰는데 더 귀여워 심쿵했어요”
- 딸이랑 댕댕이만 따로 두지 말라고 남편한테 신신당부하고 외출한 아내가 버럭한 이유
- 남편만 믿고 강아지 셀프 미용 맡기고 외출한 아내가 돌아오자마자 버럭 화낸 이유
-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왔을뿐인데 그새 못 참고 보고싶어 집사 보자마자 ‘와락’ 껴안는 댕댕이
- “댕댕이한테 뿔테 안경 씌웠더니 다들 잘생긴 모범생 같다고 난리났어요”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