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자마자 총총총
뛰어가는 웰시코기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그런데 왜 이렇게 저
뒷태가 치명적으로 귀여울까요 ㅋㅋ
오동통한 엉덩이가 주인에
마음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ㅋ
게다가 이제 막 바다품에 숨어버리고 있는
태양이 더더욱 예쁜 사진을 찍게 도와주네요 ㅎㅎ
우리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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