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다녀온 뒤 댕댕이 머리를 쓰담쓰담하려
다가갔다가 뜻밖의 버럭을 당해
당황한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주인 손을 보더니
뭔가 눈치를 챘는지
얼굴을 찌푸리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아무것도 모를 줄 알았던 집사가 녀석의 표정을
보는 순간 그제서야 뭔가 깨닫고 마는데요 ㅎㅎ
어쩌죠? 지금 당장 손 씻고
와야 할 것 같은데요 ㅋㅋ
아니 그러길래
왜 손을 안씻고 다니냐구요 ㅋ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자기보다 몸집 작은 아기 고양이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뜻밖의 버럭에 겁먹은 꼬마 집사
- “고무줄을 놓는다 VS 안 놓는다”…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가장 고민되는 순간
- 12시간 교대 근무로 피곤에 지친 간호사의 품에 안겨서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길고양이
- 이빨도 아직 나지 않았는데 입 크게 벌리더니 으르렁거리며 위협(?) 중인 아기 호랑이
- 아내가 있는데 겁도 없이 다른 고양이랑 바람 피웠다가 현장 딱 걸린 남편 고양이의 결말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