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으라고 불러도 나타나지 않는
댕댕이가 걱정됐던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혹시나 현관문이 열려있는 사이에
집밖으로 나간것은 아닌지 순간
안좋은 상상을 하게된 엄마인데요 ㅎㅎ
그런데 잠시후 발견된 댕댕이 모습은
그야말로 엄마를 어이없게 만들었는데요
요녀석이 글쎄 밥 먹으라고 불러도 엄마 말을
무시하고 잠만 쿨쿨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어이없는 엄마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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