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달라는 고양이 단칼에 거절했다가
뜻밖의 표정에 온몸에 소름이 돋은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거절 후에 표정을 지었는데
글쎄 당장이라도 어떻게 하려는듯
무서운 표정이지 않겠어요
난생처음 고양이에게
저런 표정은 처음 본 집사인데요
제 생각이 맞는거죠?
녀석이 지금 살기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는 거죠?
이젠 어쩌죠?
간식으로 다시 달래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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