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 유치원서 뭔가 깜빡하고 잊은 듯한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온 집사가 있는데요
자꾸 뭔가 허전하다 싶었는데
잠시후 사진 한장이 오는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래서 봤더니 애견 유치원 매니저님이
댕댕이 표정을 찍어서 보내주셨네요
댕댕이 표정을 보아하니 잔뜩 삐져있는 얼굴로
“너 또 혼자갔어?” 라고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 같은데요 ㅎㅎ
웃겨 죽는 줄 ㅎㅎ 보자마자
후다닥~ 달려가 데려왔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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